Irworobongdo

일월오봉도

일월오봉도

민화를 배우기 전 일월오봉도는 참 심심하고 이상한 그림이었다. 한 그림에 해와 달이 동시에 떠 있고… 산과 바위, 붉은 소나무, 파도…. 민화를 시작하고 사극을 볼때마다 눈에 띄는 그림이 있었으니, 임금이 나오는 장면이면 뒷배경에 일월오봉도가 있었다.

파란 하늘이 자꾸 익숙해지고 왕이 나오는 장면에 항상 뒷배경을 차지하다보니일월 오봉도가 내 눈과 익숙해진다. 무엇이든 알고 나면 더 친숙해 진다고 했던가?

남색으로 짙게 칠해진 하늘
붉은 소나무
그리고 싶은 맘이 들어 세로로 된 도안을 먼저 시도해 보았다.

하늘 채색이 너무 어려웠다.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 이렇게 어렵다니…
몇겹을 칠해도 얼룩이 남는다.
해와 달은 자꾸 찌그러진다.
그래도 수없이 시도한 지금 상황에 만족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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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worobongdo

Irworobongdo is a Korean folding screen with a highly stylized landscape painting of a sun and moon, five peaks which always was set behind Eojwa, the king’s royal throne during the Joseon Dynasty. It literally means “Painting of the Sun, Moon and the Five Peaks” and is also called “Irwoldo” or “Irwolgonryundo”. The sun and moon symbolize the king and queen while the five peaks denotes a mythical place. The screen serves to display the majesty of the Joseon royal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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